오리온스 잭슨,'치어리더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0 16: 19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전 고양 오리온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오리온스 잭슨이 KCC 하승진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팀, 대학5개팀, 상무 1개팀 등 총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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