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 하루만에 민낯 여전사로 변신 ‘깜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8.20 16: 39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3기 멤버들이 하루 만에 군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속 한그루는 차분한 모습으로 거수경례를 했고, 개그우먼 김현숙은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각오를 다졌다.
10인의 멤버들은 19일부터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이들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한 멤버들만 선발하여 내달 대테러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로 입대할 예정이다. 방송은 23일.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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