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 아담스 사진세계를 설명하는 진 아담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8.20 18: 28

세계적인 사진작가 안셀 아담스(Ansel Adams, 1902~1984)의 ‘딸에게 준 선물, 안셀 아담스 사진전’ 개막식이 8월 20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에서 열렸다.
 레인보우 지숙, 박선화 스포츠서울 전무,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배우 이정용이 안셀 아담스 며느리 진 아담스의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딸에게 준 선물-안셀 아담스 사진전’은 세계적 거장으로 사진계의 전설로 불리는 미국의 사진가 안셀 아담스의 오리지널 프린트 72점이 공개되는 전시이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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