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현,'단아한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20 18: 53

배우 백성현, 서준영, 최태환, 변준석, 신서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스피드' 언론배급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신서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영화 '바비'를 만든 이상우 감독의 첫 번째 상업영화 '스피드'는 이제 갓 21살이 된 네 친구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세상을 향한 분노와 욕망을 그린 청춘물. 오는 9월 개봉.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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