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환-변준석,'이 상황이 웃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20 19: 15

배우 백성현, 서준영, 최태환, 변준석, 신서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스피드' 언론배급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최태환, 변준석이 간담회 도중 대관시간에 쫓겨 행사가 마무리 되자 황당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바비'를 만든 이상우 감독의 첫 번째 상업영화 '스피드'는 이제 갓 21살이 된 네 친구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세상을 향한 분노와 욕망을 그린 청춘물. 오는 9월 개봉.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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