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유닛 GD&TOP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지드래곤과 탑은 20일 오후 생방송 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쩔어'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GD&탑과 함께 그룹 원더걸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쩔어'는 GD&TOP의 MADE SERIES의 네 번째 프로젝트 ‘E’로, 한여름 덥고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씻겨줄 GD & T.O.P의 5년 만의 유닛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GD&탑, 현아, 원더걸스, 빅스, B1A4, 배수정, 스테파니, SG워너비, 티아라, 여자친구, JJCC,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purplish@osen.co.kr
'엠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