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윤건, 건물주 됐다..장서희에 자랑 "내 사옥"

'님과 함께2'의 윤건이 건물주임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건이 본인의 작업실에 아내 장서희를 초대에 달달한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윤건이 핫 플레이스의 건물주로 거듭났다. 자신이 운영하던 카페까지 새로운 건물로 옮기고 장서희를 첫 손님으로 초대했다.

윤건은 장서희에게 "내 사옥이다. 4층에 작업실을 꾸몄다"며 카페와 작업실, 또 건물 전반을 돌며 곳곳을 보여줬다.

한편 '님과 함께2'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혼(나이가 들어 늦게 결혼함)'을 담는다. 안문숙-김범수 커플과 윤건-장서희 커플이 출연한다./kangsj@osen.co.kr

JTBC '님과 함께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