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윤건 "장서희 요즘 스킨십 즐긴다"..'욕망서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8.20 22: 40

'님과 함께2'의 윤건이 장서희의 스킨십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건이 본인의 작업실에 아내 장서희를 초대에 달달한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윤건이 핫 플레이스의 건물주로 거듭났다. 자신이 운영하던 카페까지 새로운 건물로 옮기고 장서희를 첫 손님으로 초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석고 공예가를 찾아가 연인손 만들기에 나섰다. 윤건과 장서희는 함께 마주보고 서서 있었다.
이때 석고 공예가가 "방송을 보니 스킨십 수위가 높더라"라고 말하자 윤건은 "요즘 우리 부인이 (스킨십을) 즐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님과 함께2'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혼(나이가 들어 늦게 결혼함)'을 담는다. 안문숙-김범수 커플과 윤건-장서희 커플이 출연한다./kangsj@osen.co.kr
JTBC '님과 함께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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