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과 뱀뱀이 노래를 부르며 지폐를 세는 미션에서 동점을 얻었다.
잭슨과 뱀뱀은 20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방송된 '갓세븐 미션클리어'에서 노래를 부르며 준비된 지폐가 몇 장인지 세는 두번째 미션에 도전했다.
외국인 멤버인 두 사람은 차근차근 지폐를 셌다. 잭슨은 68장, 뱀뱀은 70장이라고 자신이 센 지폐의 장수를 말한 가운데, 두 사람 모두 '-7'장 차이로 동점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이에 잭슨은 "소름"이라며 놀라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갓세븐은 '딱 좋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ujene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