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 "4륜바이크 타다가 목숨 잃을 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8.21 15: 23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지난해 4륜 바이크를 타다가 목숨을 잃을 뻔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콘은 2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썸머 베케이션(SUMMER VACATION)'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콘 멤버들은 제주도에서 카트 체험에 나섰다. 특히 바비와 비아이는 멤버들의 카트 경주를 중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비아이는 "운전면허가 없다"라며 "지난해 제주도에서 4륜 바이크를 타다가 목숨을 잃을 뻔 했다"라고 털어놨다.
위너와 아이콘은 이날 하루 종안 '썸머 베케이션'을 주제로 총 5번의 생방송을 진행한다. 액티비티와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seon@osen.co.kr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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