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볼은 어디가고 손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21 15: 52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고려대학교와 울산 모비스의 준결승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배수용이 고려대 김낙현 볼을 가로채기 시도하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
KBL 최강과 대학최강의 대결 승자는 누가될까? 연세대의 상승세를 잠재운 모비스와 대학최강 고려대와 만났다. 고려대는 이종현과 강상재의 트윈타워가 가장 위협적이다. 반면 모비스는 외국인 선수가 나설 수 없는 상황이지만 치열한 수비를 통해 우승을 노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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