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우완투수 심수창이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21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내일(22일) 선발은 심수창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래 롯데는 20일 KIA전 선발로 조쉬 린드블럼을, 21일에는 2군에서 배장호를 올릴 예정이었지만 20일 경기가 비로 연기되면서 21일 린드블럼이 나오고 22일에는 심수창이 등판하게 됐다. 배장호는 어렵게 잡은 선발등판 기회를 비로 놓치게 됐다.
올해 심수창은 31경기에서 3승 4패 5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 중이다. 선발로는 5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6.17만을 기록 중이다. 4월에는 선발로 호투했지만 7월 이후 선발 등판 2경기에서 2⅔이닝 8실점, 3이닝 3실점으로 무너졌다. 삼성전 성적은 2경기 4⅓이닝 평균자책점 10.38이다. /cleanupp@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