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SG워너비, 발라드 레전드의 귀환..명품 가창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8.21 19: 21

그룹 SG워너비가 원조 발라드로 돌아왔다.
SG워너비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가슴 뛰도록' 무대를 꾸몄다.
이날 SG워너비는 깔끔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구슬픈 멜로디와 어우러진 애절한 표정연기와 녹슬지 않은 가창력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VIXX LR, 주니엘, 원더걸스, SG워너비, 티아라, B1A4, 배치기(Feat. 보형 of 스피카), 블레이디, 놉케이, 유승우, 임태경,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가 출연했다. / jsy901104@osen.co.kr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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