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돌아온 현아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몸매 라인을 드러낸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독특한 음색이 특징인 래핑과 파워풀한 안무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또한 현아의 컴백 지원 사격에 나선 비투비의 일훈은 댄서들과 함께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VIXX LR, 주니엘, 원더걸스, SG워너비, 티아라, B1A4, 배치기(Feat. 보형 of 스피카), 블레이디, 놉케이, 유승우, 임태경,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가 출연했다. / jsy901104@osen.co.kr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