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조세호 “악플 많아 속상, 없어졌으면 좋겠다더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8.21 22: 58

개그맨 조세호가 악성댓글이 많다고 속상해 했다.
그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얼마 전에 기사가 나왔는데 댓글 80개 중 79개가 악플이었다”라고 속상해 했다.
서예지는 “정말 밑도 끝도 없다. 없어졌으면 좋겠다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바퀴’는 기존 MC인 신동엽, 김구라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이끌 온주완, 서예지가 새로운 MC로 합류했다. 구성 역시 변화가 있다. 상극 토크쇼라는 새로운 구성으로 무장했다. / jmpyo@osen.co.kr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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