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섹시+카리스마+러블리 3색 매력..부족함 없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8.22 16: 37

걸그룹 소녀시대가 각기 다른 3색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쇼 걸스(SHOW GIRLS)', '유 띵크(You Think)', 그리고 '라이온 하트(Lion Heart)'를 열창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쇼 걸'로 시작된 컴백 무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로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만족시켰다.

이후 시작된 '유 띵크' 무대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확인케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라이온 하트'에선 러블리한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상큼 발랄한 여신들의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현아, SG워너비, B1A4, VIXX LR, T-ara 배치기,  주니엘, NC.A, 유승우, 김소정, ZPZG, 연분홍, 놉케이 등이 출연했다. / trio88@osen.co.kr
'음악중심'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