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린·태오, 동생 쭈쭈와 첫만남.."예쁘다" 첫마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8.22 17: 43

배우 리키 김의 자녀들 태린, 태오 남매가 동생 쭈쭈를 처음으로 만났다.
태린과 태오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엄마 뱃 속에 있는 동생 쭈쭈를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주는 남편,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초음파를 확인하러 병원을 찾았다. 동생 쭈쭈를 본 태오는 "예쁘다"라는 첫 마디로 동생앓이를 보였다.

한편 '오마베'에는 리키김-류승주, 손준호-김소현, 김태우-김애리, 임효성-유수영 부부가 출연한다. / trio88@osen.co.kr
'오마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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