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리키김, 셋째 소식에 "좋지만 돈벌어야 돼 부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8.22 17: 45

배우 리키 김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부담감을 표했다.
리키김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현실적인 부담감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아이들과 함께 셋째 초음파 사진을 확인했다. 이후 그는 "정말 좋지만 세 명을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그런 부담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마베'에는 리키김-류승주, 손준호-김소현, 김태우-김애리, 임효성-유수영 부부가 출연한다. / trio88@osen.co.kr
'오마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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