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주안, 현지 누나 등장에 와락 포옹..'적극적'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8.22 18: 02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의 아들 주안이 현지 누나를 덥석 포옹, 눈길을 끌었다.
주안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현지 누나를 덥석 포옹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주안은 예전에 만났던 현지 누나와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현지 누나가 등장하자 주안은 달려가며 덥석 포옹, 적극적인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마베'에는 리키김-류승주, 손준호-김소현, 김태우-김애리, 임효성-유수영 부부가 출연한다. / trio88@osen.co.kr
'오마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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