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EDM으로 가요제 분위기 띄웠다..'후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8.22 18: 46

'무한도전' 박명수가 EDM 공장장다운 흥겨운 음악으로 가요제의 포문을 열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가요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EDM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G-PARK의 화려한 EDM 퍼포먼스에 관객들이 열광했고, 가요제의 분위기가 더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 스키점프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재석과 박진영, 박명수와 아이유, 정준하와 윤상,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밴드 혁오, 광희와 GD&태양이 커플을 이뤄 가요제에 참여했다. /seon@osen.co.kr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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