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댄싱게놈 유재석, 댄스한 풀었다..박진영과 '섹시 케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8.22 19: 34

'무한도전' 댄싱게놈 유재석과 박진영이 '섹시' 댄스로 가요제를 달궜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박진영의 댄싱게놈은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박진영에게 걸려 춤을 제대로 배웠다는 유재석은 시작부터 화려한 댄스와 폭죽 특수효과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싱게놈 팀의 곡 '댄싱게놈'은 박진영과 유재석의 섹시한 케미로 완성됐다. 포인트 구간마다 섹시 댄스를 추는 두 사람. 화려하고 관객들을 홀리는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 스키점프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재석과 박진영, 박명수와 아이유, 정준하와 윤상,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밴드 혁오, 광희와 GD&태양이 커플을 이뤄 가요제에 참여했다. /seon@osen.co.kr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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