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씨스타 다솜 “류수영, 핏줄과 팔꿈치가 좋다” 고백
OSEN 박꽃님 기자
발행 2015.08.22 21: 36

씨스타 다솜이 류수영의 팔 핏줄과 팔꿈치가 좋다고 별난 취향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며느리‘의 주인공 씨스타 다솜과 류수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키워드로 알아보는 공통점으로 ‘핫 보디’라는 MC의 질문을 받았다. 다솜은 “평소 강인한 핏줄과 팔꿈치가 멋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류수영이 다솜이 선호하는 팔꿈치와 핏줄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류수영은 팔짱을 끼며 다부진 팔과 팔꿈치를 자랑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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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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