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그룹 DJ DOC 김창렬과 쿨의 김성수가 깜짝 출연했다.
김창렬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 김건모, DJ DOC의 이하늘, 쿨의 이재훈, 클론의 구준엽, god 박준형까지 90년대를 평정한 밀리언셀러들의 총출동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레이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경쟁을 펼쳐 점수를 더하는 방식으로 레이스를 펼쳤고, 각 팀에서는 가수 지인을 초대해 점수를 더하는 번외게임을 진행했다.
초대된 지인의 앨범 판매량을 점수로 더할 수 있는 것. 이재훈은 이에 DJ DOC 김창렬을 불렀고 그는 빠른 시간에 게임이 펼쳐지는 장소로 자리해 빨강팀에 점수를 더했다.
김창렬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 김건모, DJ DOC의 이하늘, 쿨의 이재훈, 클론의 구준엽, god 박준형까지 90년대를 평정한 밀리언셀러들의 총출동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레이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경쟁을 펼쳐 점수를 더하는 방식으로 레이스를 펼쳤고, 각 팀에서는 가수 지인을 초대해 점수를 더하는 번외게임을 진행했다.
초대된 지인의 앨범 판매량을 점수로 더할 수 있는 것. 이재훈은 이에 DJ DOC 김창렬을 불렀고 그는 빠른 시간에 게임이 펼쳐지는 장소로 자리해 빨강팀에 점수를 더했다.
이후 등장한 김성수는 파랑팀의 소환으로 등장해 단체 줄넘기에서 몸개그까지 불사하며 즐거움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은 '밀리언셀러 특집'으로 꾸며졌다. / joonamana@osen.co.kr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