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마지막 촬영 현장...'매력적인 꽃미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24 08: 19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촬영은 도신을 연기한 조한철 배우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왕의 꽃’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꽃다발을 들고 조한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동안 매력을 뽐냈다. 김성령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다. 조한철과 김성령이 꽃다발을 함께 들고 있는 손에서 마지막 촬영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에 네티즌은 “성령씨 고생하셨어요”, “끝까지 드라마 잘볼게요”, “한철씨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이 출연하는 ‘여왕의 꽃’은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pps2014@osen.co.kr
김성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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