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과 권상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더 비기닝'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권상우가 미소짓고 있다.
이 영화는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월 24일 개봉예정이다. /ouxou@osen.co.kr
권상우,'뭐라 답을 할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8.24 12: 20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