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영광·하석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쌍훈남 기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8.24 16: 28

배우 김영광과 하석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2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영광과 하석진이 이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중이다.
두 훈남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냉장고 속을 살펴볼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이들의 먹방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광과 하석진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에서 의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김영광과 하석진 녹화분은 오는 9월 방송된다./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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