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휴식기 근황 "요새 밥 먹고 다녀…살쪘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8.24 22: 47

카라 박규리가 요새 살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규리는 24일 오후 10시 30분, 실시간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 '박규리의 게릴라 데이트'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그는 팬들이 "예뻐졌다"고 칭찬하자 "데뷔곡 '브레이킷' 때가 더 예뻤다. 중간에 과도기를 거쳤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그는 "사실 '맘마미아' 때보다 살이 쪘다. 요새 밥을 먹고 다닌다. 편하게 살고 있다"며 휴식기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네이버 V앱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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