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드라마 주인공 이어 통신광고 모델..'대세 우뚝'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08.25 08: 37

배우 고원희가 통신광고 모델까지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원희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원희가 ‘LG 유플러스_LTE비디오포털’ 편으로 통신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라고 25일 전했다.
고원희는 최근 종영한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이후 오는 31일 첫 방영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 가운데 대세들만 찍는다는 통신 광고까지 섭렵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원희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더해 섹시미 까지 더한 매력을 겸비한 배우로 이번 광고에 추구하는 이미지가 맞아 모델로 선택 됐다”고 전했다. “다양한 콘셉트에 맞은 표정과 연기를 소화 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연신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해 많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광고 사진 속 고원희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미소와 이와는 상반된 모습 섹시한 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고원희는 오는 31일 첫 방영되는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여주인공 조봉희 역을 맡아 첫 주연작을 선보인다. / nyc@osen.co.kr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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