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구멍난 선발, 내가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5 19: 17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IA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투수 채병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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