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배트가 부러지며 행운의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5 19: 48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IA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나지완이 우전안타를 날릴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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