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 3루 위기 넘긴 KIA 임준혁의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5 20: 27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선발 임준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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