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고영우,'절묘하게 발 넣으며 홈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5 21: 42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KIA 공격 무사 3루 상황 대타 백용환의 중견수 플라이 때 주자 고영우가 홈으로 태그업 해 세이프되고 있다. 이 상황은 처음에 아웃판정을 받았지만 KIA의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세이프로 번복 판정됐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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