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백용환,'연장 10회 첫 1타점 희생플라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5 21: 45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KIA 공격 무사 3루 상황 대타 백용환이 선제 1타점 중견수 플라이를 날리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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