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살 걸린 박정권,'손으로 날아온 송구에 멈칫'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5 22: 10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SK 공격 무사 1, 3루 상황 정의윤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박정권이 협살에 걸린 가운데 KIA 야수들의 송구가 박정권의 손에 맞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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