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상,'아시아리그 우승 0순위는 당연히 안양한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8.26 12: 24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서 열린 '2015-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개막 미디어데이서 안양한라 박우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엥는 하이원 김윤성 감독과 권태완, 대명상무 배영호 감독과 김혁, 안양 한라 이리베버 감독과 박우상이 참석했다.
2015~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는 오는 29일 막이 오른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2003년 출범한 국가연합리그.

올 시즌에는 한국(안양 한라, 대명 상무, 강원 하이원), 일본(일본제지 크레인스, 오지 이글스,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닛코 아이스벅스), 중국(차이나 드래곤), 러시아(사할린)의 총 9개 팀이 출전, 216경기의 정규리그(팀 당 48경기)와 6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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