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소녀시대 유리vs써니vs서현, 섹시댄스 대결..'폭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8.26 18: 22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섹시 댄스 대결에 나섰다.
소녀시대는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써니의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진행하던 중 가장 섹시한 멤버에 대해 물었다. 이에 효연은 서현을, 티파니는 유리를 꼽았다.

결국 MC들은 자칭 섹시퀸 써니와 멤버들이 꼽은 섹시한 멤버 서현과 유리가 섹시 댄스 대결에 나서 웃음을 줬다. 유리는 MC들이 만족스러울 만한 섹시 코믹댄스를 춰 웃음을 줬다.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정규 5집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발표했다. /seon@osen.co.kr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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