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중심타자 이범호(34)가 시즌 22호 홈런을 쳐냈다.
이범호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4회 선두타자로 나서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쳐냈다. 시즌 22호 홈런. 박종훈의 129km 빠른 공을 받아쳤다.
KIA는 1회 필의 적시 내야안타, 그리고 이범호의 홈런을 묶어 2-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skullboy@osen.co.kr

인천=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