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끼리' 최현석 "미식=대식, 격투기 선수 뺨치게 많이 먹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8.26 20: 18

최현석 셰프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많이 먹는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26일 오후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셰프끼리'에서 "미식은 곧 대식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셰프들도 격투기 선수 뺨치게 많이 먹는다. 미식은 곧 대식이다"라면서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셰프끼리'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셰프들이 보여주는 음식, 그들의 인생, 그리고 여행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셰프끼리' 네이버 TV 캐스트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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