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혁오의 '오하이오'를 열창했다.
최현석은 26일 오후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셰프끼리'에서 기타를 치며 '스탠 바이 미'와 혁오의 '오하이오'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현석과 오세득은 즉석에서 기타를 꺼내 들어 연주를 시작했다. 오세득이 부른 적 있다는 '스탠 바이 미'를 선곡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최현석은 한 곡 더 하겠다며 혁오의 '오하이오'를 선곡, 로맨틱한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셰프끼리'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셰프들이 보여주는 음식, 그들의 인생, 그리고 여행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셰프끼리' 네이버 TV 캐스트 생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