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재영, 대통령에게 전화 받았다..'사무총장 되나?'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26 23: 07

[OSEN=박판석 인턴기자] ‘어셈블리’ 정재영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진상필(정재영 분)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도현(장현성 분)은 특검이 도입 된 책임을 지고 대통령으로부터 사무총장 자리에서 내려오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 이후에 대통령은 상필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고는 깜짝 놀라는 상필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pps2014@osen.co.kr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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