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상순 발인식,'떠나는 영구차 바라보는 이대근'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8.27 07: 54

27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원로배우 故 김상순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故 김상순의 발인식에 배우 이대근이 참석해 있다.
한편 1963년 KBS 공채탤런기 3기 출신으로 '수사반장', '제1공화국',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명성황후', '신돈' 등의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인생을 펼친 고인은 지난 25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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