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LR, 드라마가 있는 흑백 슈트핏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08.27 08: 55

그룹 빅스 LR이 최강 수트핏으로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eautiful Liar’를 발매하고, 활동 중인 빅스 LR은 최근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이미지에서 최강 핫바디 유닛 그룹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LR은 남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내는 슈트핏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 장의 사진이지만 그 안에 상상을 자극하는 드라마가 담겼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라인과 좋은 비율로 섹시남의 자태를 과시한다. 또한 흑과 백의 슈트를 입고 있는 레오와 라비는 지고지순한 순정남과 카리스마 넘치는 거친남의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빅스 LR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Liar’로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노래와 예술이 결합된 독특한 퍼포먼스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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