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성웅 "과거 차이니즈 레스토랑 경영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27 15: 05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박성웅이 과거에 중국 음식점을 경영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
박성웅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중국집이 아니라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운영한 적 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DJ 정찬우가 "중국집과 차이니즈 레스토랑의 차이가 뭐냐?"라고 묻자 "저희는 배달을 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망했냐?"라는 질문에 "망해서 그만 둔것은 아니고 바빠지면서 정리했다"며 "와사비 크림 새우가 대표 메뉴였다"고 말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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