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가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EXID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니는 잠들기 전 화장을 지운 민낯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민낯임에도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반면 이어 등장한 LE는 까만 숯팩을 바란 모습으로 충격적이면서도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쇼타임'은 걸그룹 EXID의 솔직한 모습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jsy901104@osen.co.kr
'EXID 쇼타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