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주니엘 컴백, 통기타 소녀의 여전한 애절 음색..'쏘리'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8.27 19: 39

가수 주니엘이 특유의 애절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주니엘은 2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쏘리(SORRY)'를 불렀다.
이날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선 주니엘은 애절한 음색을 뽐냈다. 슬픈 가사와 이를 노래하는 주니엘의 감성이 어울려 완벽한 무대가 완성됐다.

   
한편 이날 대전 카이스트 특설무대에서 생중계된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NC.A,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JJCC, 주니엘, 2EYES, 티아라, 김현아, 빅스LR이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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