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자기야'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8일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27일) 방송된 '자기야'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회보다 0.3%포인트 하락했지만 동 시간대 1위를 유지한 것이다.
MBC '경찰청 사람들 2015'가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3.4%를, KBS 2TV '해피투게더'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한 3.6%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자기야'에서는 남재현 사위가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위한 요리사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urplish@osen.co.kr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