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아미, 빅스 라비 피처링으로 '가슴 아픈 무대' 완성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8.28 18: 39

여성 보컬 아미가 감성 짙은 무대를 완성했다.
아미는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뼛속까지 아파'를 들고 무대에 섰다.
슬픈 가사와 멜로디에 맞춰 아미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빛이 났다. 그의 무대를 지원사격 해 주려고 나온 빅스 라비의 쫄깃한 래핑까지 더해져 감성 충만한 무대가 탄생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빅스LR, 주니엘, 여자친구, SG워너비, B1A4, 앤씨아, 투아이즈, 에이프릴, 전설, 비트윈, 마이비, 벤, 놉케이, 아미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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