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벤, 깨물어 주고픈 '깜찍 변신'…'다 같이 루비 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8.28 18: 55

벤이 깜찍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을 겨냥했다.
벤은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루비 루'를 들고 무대 위에 올랐다.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귀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루비 루'는 이별한 친구에게 어설픈 위로가 아닌 용기를 주는 상큼한 노래다. 그동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던 벤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매력적인 변신에 성공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빅스LR, 주니엘, 여자친구, SG워너비, B1A4, 앤씨아, 투아이즈, 벤, 에이프릴, 전설, 비트윈, 마이비, 놉케이, 아미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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