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의 2라운드 연속 무대 결정권을 가져갔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송민호, 베이식이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결승전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1라운드 순서 결정권은 송민호에게 돌아갔다. 송민호는 먼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2라운드 무대 결정권 투표 결과 1라운드에 이어 송민호가 51%의 지지를 얻어 순서를 결정했고 송민호는 후공을 선택했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국내 유일 힙합 서바이벌로 지난해 방송된 시즌3에서는 바비가 우승했다./kangsj@osen.co.kr
Mnet '쇼미더머니4'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