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지우니 아기 미소 남았네'…현아, 해맑은 3종 사진

가수 현아가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현아는 아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활짝 웃고 있다.

이 사진은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기 전 찍은 걸로 보인다. 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화끈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아는 최근 포미닛이 아닌 솔로 가수로 나와 '잘 나가서 그래'를 발표했다. 대체 불가 섹시 아우라를 발산하며 무대마다 호평 받고 있다. 그동안 냈던 '버블팝', '체인지', '빨개요'와 또 다른 볼거리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현아 인스타그램